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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입었을 때 핏이 너무 별로라서 '내 몸이 이상한 가?' 싶었는데, 모델 체형이.아니라 일반인 체형에도 예쁘게 입을 수 있어야 찐 청바지라고 생각해요. 반품할까 하지만, 조금 다이어트 하고 입어야지 생각하고 품었어요.
이후 165에 52키로 다이어트 후 입었는데도 핏 별로라 안 입어지고,
가장 중요한 재질! 이 추운 겨울이지만 크롭에 청바지 입는 걸 좋아하는 일인인데.. 바지 재질 진짜 너무 안좋아요. 적은 가격 아닌데, 쇼핑몰 1만원짜리 청바지 같아요. 마감도 별로고, 실들이 뾰족뾰족하게 되어 있어서 맨살에 닿는 배쪽 부분이 특히나 너무 찔려서 아파서 도저히 못 입겠어요!! 브랜드 제작 상품 아니라 어디서 떼오는 거라고 생각되고, 중국산 옷 같네요. 다리에 닿는 재질 조차 비싼 옷이라고 생각되지도 않고요. 진짜 너무 기대했는데, 1점 별점 주는 것도 아까울 정도네요.
주변사람들에게 비추 하는 중입니다. 여기보다 다른 쇼핑몰 블**3만원 청바지가 훨씬 질도 좋고, 몸매도 모델처럼 만들어주네요.
진작 반품하고, 그거나 하나 더 살껄 그랬어요..ㅜㅜㅜ
(2024-02-09 19:09: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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